2018. 12. 26.

181216 김포 카페 마실

181216 김포 카페 마실



토요일 저녁미사를 보고, 한가한 일요일에 집에있기 심심하여 글린공원이라는 멋진 카페에 가보았으나, 자리가 꽉차서 앉을곳이 없어 근처 다른 까페를 검색해보았다


검색한 까페도 문을닫아서 낙심하고있는데 길에서 지나가시는 아주머니분이 저 앞에 카페있다며 알려주어 어렵사리 까페에 들어오게 되었다
동네카페 가려면 가까운데나 가지 왜 김포까지 왔을까나 ㅠ;


카페오면 가장 먼저하는 카페조명에서 셀카놀이


핸드폰 셀카보다 비싼 카메라로 찍어보자 찰칵


꽃받침하고 찰칵


턱받침 하고 찰칵


으악


우씌


카페 내부도 한번 둘러보고


응?


드디어 나온 당분


내사랑 탄수화물


손이보이질 않는구나!


먹었으니 카페 구경


예쁜 내모습?


카페 내부 한번 더 찍고 ㅃㅇ


김포카페 : STAY ON

181223 집앞에서 집안으로

181223 집앞에서 집안으로


성당갔다가~ 이마트갔다가~ 집앞에서 찰칵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찰칵


역광이니가 또 찰칵


그늘에서도 찰칵


집에들어와서도 찰칵


벽이 하나 비어있길레 서보라고 하고 찰칵


양초두는 꽃뭐시기라는데 손질하고 있는걸 찰칵


이케아에서 산 조명설치해보고 찰칵

181225 크리스마스의 인천공항에서 산책

181225 크리스마스의 인천공항에서 산책


식후경이니까 우선 밥먹으러, 순두부찌개 먹음


핸드폰은 진지하게!


공항에서 처음만난 크리스마스 트리~


파랑색 배경으로 노랑피부톤을 찍으면 입체적으로 보인데서 찍어보았음


어딜 갈까나


두번째로 만난 크리스마스 트리


소나무트리!



응?


잠바 들구다니기 무거워서 카트가져옴


봄이가 배속에서 발길질을 너무 해서 잠깐 쉬는중


모두 생화로 만든 초록벽, 하나하나가 포트화분


여기서 사진찍고 비행기가 안보여서 다시 반대쪽으로 열심히 걸어감



드디어 만난 비행기, 공항은 비행기지


청록의 투썸카페, 색깔이 이뻐서 찍음


다시만난 파란배경, 입체감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