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미사를 보고, 한가한 일요일에 집에있기 심심하여 글린공원이라는 멋진 카페에 가보았으나, 자리가 꽉차서 앉을곳이 없어 근처 다른 까페를 검색해보았다
검색한 까페도 문을닫아서 낙심하고있는데 길에서 지나가시는 아주머니분이 저 앞에 카페있다며 알려주어 어렵사리 까페에 들어오게 되었다
동네카페 가려면 가까운데나 가지 왜 김포까지 왔을까나 ㅠ;
카페오면 가장 먼저하는 카페조명에서 셀카놀이
핸드폰 셀카보다 비싼 카메라로 찍어보자 찰칵
꽃받침하고 찰칵
턱받침 하고 찰칵
으악
우씌
카페 내부도 한번 둘러보고
응?
드디어 나온 당분
내사랑 탄수화물
손이보이질 않는구나!
먹었으니 카페 구경
예쁜 내모습?
카페 내부 한번 더 찍고 ㅃㅇ
김포카페 : STAY ON

















































